원노트로 불러온 그림이나 캡처한 이미지에 글자가 있다면 이미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이미지의 텍스트 검색 가능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그림의 텍스트를 인식 중…
이라고 뜨면서 인식을 하게 된다. 웬만큼 글이 많은 큰 이미지가 아니라면, 순식간에 인식이 된다.
물론 이미지의 상태에 따라 인식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대체로 많다.
특히 필기체 같은 형식의 폰트로 작성된 이미지의 글자는 인식률이 매우 떨어진다.
충격적인 사실 90가지를 불러들여 봤는데, 대략 저렇게 인식이 된다.
아래처럼 고딕에 가까운 폰트들을 인식하면,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OneNofe는 머디에 든 쓴다． 원노트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글 원격
작성하기／OneNoteW0 rd원격 포스팅
OneN0t야티氾rN0t戚2 SPringN0 t戚2 클라우딩？ 생각의 확장과 연
장공 간과 시간의 지배
OneNoteㄲp블로그에 초만으로 게시
와 같이 인식된다. 자세히 보면, ‘o’을 ‘ㅂ’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다 해도 잘 활용하면 꽤 괜찮은 기능일 듯하다.
하지만, 원노트에서 작성된 글을 블로그로 보낼 때 워드를 거치면 alt [대체 텍스트]가 사라져 버린다는 불편한 진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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